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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장

롯데 자이언츠, LG와 6-6 무승부…11연패 위기는 넘겼다 (2025년 8월 21일 경기 리뷰)

롯데 자이언츠가 LG 트윈스와의 경기에서 6-6 무승부를 기록하며 최악의 11연패는 피했습니다.
2025년 8월 21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경기에서 롯데는 초반 대량 득점에 성공했지만, 불펜 난조로 인해 승리를 지키지 못하고 결국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습니다.
10연패 늪에 빠진 롯데로서는 패하지 않았다는 사실만으로도 의미 있는 결과였습니다.




📌 경기 요약

날짜: 2025년 8월 21일

장소: 잠실구장

결과: 롯데 자이언츠 6 – 6 LG 트윈스

특징: 롯데 10연패 탈출 실패, 그러나 11연패 위기 모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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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흐름

롯데는 경기 초반 LG 선발을 공략하며 2회와 3회에만 6점을 몰아쳤습니다.
하지만 LG의 반격은 거셌습니다. 5회부터 꾸준히 점수를 추격했고, 결국 8회에 동점을 만들며 경기를 원점으로 돌렸습니다.
양 팀은 연장 11회까지 승부를 이어갔지만 추가 득점 없이 6-6 무승부로 끝났습니다.





🥎 롯데 투수진

이민석: 5이닝 3실점, 흔들림 속에서도 초반 리드를 지켜냈습니다.

계투진: 불안정한 제구와 피안타로 흐름을 잃었고, 결국 동점을 허용했습니다.
현수 응원하다보니 팬심때문에 떨려서 잠시 껐는데ㅠ휴...마음이 아프네요.

김원중: 9회부터 2이닝 무실점 호투, 마무리의 존재감을 보여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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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 타선

롯데 타선은 오랜만에 활기를 보였습니다.
최근 침묵했던 타자들이 집중타를 터뜨리며 6득점에 성공했으나, 득점권 찬스에서 결정타 부족이 결국 승리 실패로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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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민재 부상

이날 경기에서 전민재 선수가 내복사근 부상으로 교체되며 악재가 겹쳤습니다.
2~3주 결장이 불가피한 상황으로, 롯데 내야 수비와 주루플레이에 큰 공백이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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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의미

롯데, 10연패는 끊지 못했으나 11연패 위기는 넘김

타선 반등 가능성을 확인

불펜 문제 해결 시 반등 가능성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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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론

롯데 자이언츠는 LG와의 무승부로 간신히 11연패 위기를 피했습니다.
아쉬운 경기였지만, 타선이 살아나고 김원중이 건재함을 보여준 것은 긍정적인 부분입니다.
이제 중요한 것은 흐름을 살려 다음 경기에서 반드시 승리를 거두는 것입니다.

져도되고 가을야구못가도 되는데 11연패는 아니잖아..이러지마